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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158 배꽃피는 동산에서 예닮골 동산까지 [1] 샬롬김 178 2025.11.19 14:19
157 예닮골 직분론 [1] 샬롬김 344 2025.09.29 04:02
156 부끄럽지않은 64세 인생으로 살기 위해서 내가 잊어서는 안되는 인물들 [1+1] 샬롬김 1057 2025.08.13 10:14
155 통영에서 만난 사람 샬롬김 557 2025.08.07 05:48
154 예닮골목회극장 25년 [2+2] 샬롬김 1875 2025.05.02 20:54
153 이런 친구 또 어디 있을까 샬롬김 1376 2024.12.19 14:10
152 예닮골에 살고 있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샬롬김 1378 2024.10.28 09:56
151 대광을 사랑하는 사람들 샬롬김 1568 2024.10.17 14:56
150 책에도 향기가 있다 샬롬김 1623 2024.01.27 15:25
149 윤응현 장로님 천국환송사(2023.8.13.) 샬롬김 1936 2023.08.13 13:02
148 나의 영정사진 앞에는 샬롬김 2001 2023.01.23 05:44
147 무명목사로 남는다고 할지라도 [1+1] 샬롬김 2547 2022.03.01 16:34
146 예닮골 등대지기(YEDAMGOL LIGHTHOUSE KEEPER) 20년 [4+4] 샬롬김 2481 2021.03.16 14:28
145 포스트 코로나 시대! 교회는 더 낮아져야 한다 샬롬김 1843 2020.08.26 16:25
144 예닮골 사역자 매뉴얼 샬롬김 3134 2019.12.09 15:34
143 그 분 앞에서 샬롬김 1865 2018.05.02 16:56
142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샬롬김 1999 2017.10.27 19:09
141 1998년 5월 14일 목요일 샬롬김 1758 2017.06.08 16:21
140 때론 쉼표를 찍어야 송아지 2140 2016.01.07 15:16
139 김충현 목사의 소원 [1+1] 송아지 2750 2015.11.02 20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