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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154 예닮골목회극장 25년 [2+2] 샬롬김 744 2025.05.02 20:54
153 이런 친구 또 어디 있을까 샬롬김 859 2024.12.19 14:10
152 예닮골에 살고 있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샬롬김 869 2024.10.28 09:56
151 대광을 사랑하는 사람들 샬롬김 970 2024.10.17 14:56
150 책에도 향기가 있다 샬롬김 1146 2024.01.27 15:25
149 윤응현 장로님 천국환송사(2023.8.13.) 샬롬김 1418 2023.08.13 13:02
148 나의 영정사진 앞에는 샬롬김 1546 2023.01.23 05:44
147 무명목사로 남는다고 할지라도 [1+1] 샬롬김 1971 2022.03.01 16:34
146 예닮골 등대지기(YEDAMGOL LIGHTHOUSE KEEPER) 20년 [4+4] 샬롬김 2057 2021.03.16 14:28
145 포스트 코로나 시대! 교회는 더 낮아져야 한다 샬롬김 1428 2020.08.26 16:25
144 예닮골 사역자 매뉴얼 샬롬김 2681 2019.12.09 15:34
143 그 분 앞에서 샬롬김 1498 2018.05.02 16:56
142 2017년 9월 23일 토요일 샬롬김 1647 2017.10.27 19:09
141 1998년 5월 14일 목요일 샬롬김 1408 2017.06.08 16:21
140 때론 쉼표를 찍어야 송아지 1783 2016.01.07 15:16
139 김충현 목사의 소원 [1+1] 송아지 2353 2015.11.02 20:11
138 작지만 아름다운 혁명 송아지 1556 2015.09.29 14:42
137 진정한 순교 송아지 1689 2015.07.25 18:01
136 목사 참회록 송아지 1762 2015.05.04 17:22
135 목사가 맡아야할 향기 송아지 1747 2015.03.17 14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