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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사님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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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9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했는데 송아지 4978 2008.09.21 15:13
188 0.01g의 희망 송아지 5069 2008.09.14 12:34
187 마치 다시 만나지 못할 것처럼 송아지 4991 2008.09.07 15:53
186 그리스도를 찾아서 송아지 4747 2008.08.31 20:13
185 예수님짜리는 예수님처럼 송아지 5486 2008.08.24 21:32
184 금메달보다 더 값진 것 송아지 4812 2008.08.17 15:16
183 맑고 거룩한 교회 송아지 5168 2008.08.10 21:24
182 슬기있는자, 미련한자, 방관하는자 송아지 5096 2008.08.03 17:41
181 생활 속의 하나님 임재 연습 송아지 5593 2008.07.27 16:39
180 부흥의 파도를 타라 송아지 5325 2008.07.20 16:01
179 천국언어를 사용하고 있는가 송아지 5426 2008.07.06 16:28
178 예수살이 입니까 [2] 송아지 4943 2008.06.29 21:40
177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송아지 6424 2008.06.22 13:28
176 하나가 되게 하소서 송아지 5449 2008.06.15 16:19
175 스데반은 죽었는데 송아지 5022 2008.06.09 12:34
174 중국으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송아지 5072 2008.06.01 21:48
173 제물이 되려는 일군인가 송아지 4921 2008.05.26 06:37
172 내가 나 된 것은 송아지 5051 2008.05.19 16:28
171 부모살아계실때 꼭 할 일 몇 가지 송아지 5922 2008.05.11 16:49
170 어린이가 꿈꾸는 나라 송아지 4786 2008.05.05 07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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