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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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489 | 당신은 하바라기(Godflower) | 최고관리자 | 1137 | 2013.02.02 23:49 |
| 488 | 교우님은 우리 교회의 자랑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1093 | 2013.01.26 09:08 |
| 487 | 마라나타! | 최고관리자 | 1147 | 2013.01.19 13:04 |
| 486 | 매일 하나님과 문자 주고받으십니까? | 최고관리자 | 1112 | 2013.01.12 11:34 |
| 485 | 새해 복많이 받으셨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| 최고관리자 | 1411 | 2013.01.05 22:05 |
| 484 | 교우님 덕분에 한 해 동안 행복했습니다 | 최고관리자 | 1202 | 2012.12.29 16:00 |
| 483 | 모든 것이 다 저 때문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1206 | 2012.12.22 12:00 |
| 482 | 신을 꼭 닮고 싶습니다 | 최고관리자 | 1117 | 2012.12.15 12:59 |
| 481 |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1242 | 2012.12.08 09:16 |
| 480 | 많이 힘드시죠? 힘내세요! | 최고관리자 | 1162 | 2012.12.01 23:39 |
| 479 | 세계는 나의 교구다 (The World is My Parish) | 최고관리자 | 1196 | 2012.11.24 22:32 |
| 478 | 또 감사합니다 | 최고관리자 | 1190 | 2012.11.17 21:29 |
| 477 | 우리 예닮골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1037 | 2012.11.02 23:00 |
| 476 | 행복에도 순서가 있다면 당신이 먼저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997 | 2012.10.27 19:04 |
| 475 | 나 때문입니다 용서해주십시요 | 최고관리자 | 1021 | 2012.10.20 18:10 |
| 474 | 당신이 제 곁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| 최고관리자 | 1031 | 2012.10.13 17:54 |
| 473 | 저는 서울중앙교회가 참 좋습니다 저는 예닮골이 참 좋습니다 | 최고관리자 | 1031 | 2012.10.06 19:43 |
| 472 | 보름달처럼 환하십니다 | 최고관리자 | 1075 | 2012.09.29 23:51 |
| 471 | 우리 교회의 보배이십니다 | 최고관리자 | 990 | 2012.09.23 00:24 |
| 470 | Yes, I can! Yes, you can! Yes, we can! [1] | 최고관리자 | 1068 | 2012.09.15 18:41 |
